카나제이의 첫번째 컬렉션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(2001)  작품 속 1990~2000년대의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도출되었으며

완숙의; 작품으로는 무거운 문제를 예사롭게 다루는 장르의 뜻을 가진 하드보일드와 세대를 뜻하는 제너레이션 이 합쳐 탄생했다.

  2020 컬렉션에서는 영화 속 시대의 당당한 여성들의 태도와 정서를 은은하게 녹여내 주인공들에게 위로가 되는 선물같은 의상들을 선보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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